가볍게 흥미거리로 블로깅도 할 겸. 음식에 대한 카테고리 개설.

이전에 갔던 식당들의 음식점에 대한 감상에 대해 적을 생각이다.


주로 모임으로 가는 편이고 가는 모임이 음식을 목적으로 하는 모임은 아니라서, 먹었던 메뉴에 대한 느낌에 대해 설명만 할 생각이다.

( 사진도 없음...아니 이건 좀 성의가 없나... )


오늘은 첫번째로 근래 갔던 고깃집에 대해 리뷰


반갑다 하대포


위치는 여기

퇴근하면서, 항상 보던 집이고 이름도 좀 특이해서 한번은 가 봐야겠다 하고 있던 가게.

한번 가려고 했다가. 당일 예약이 풀이라 옆 고기집에 갓던 적도 있었다.( 여긴 다음에 포스팅 할 예정 )


시켜 본 고기는 삼겹살과 목살.

후식으로는 냉면을 먹었다.

메뉴판에는 한정수량으로 유혹하는 생갈비도 있었지만, 굳이 시켜보진 않았음.


- 먼저 목살.

부드럽고 육즙이 많음. 이제 강남 지역에서 돼지목살로 이 정도의 맛을 내지 못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음.

다른 숙성 돼지고기 식당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맛.


- 다음은 삼겹살

목살은 먹고 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너무 기름지다는 느낌이 들었음. 단백질과 지방의 밸런스가 지방 쪽으로 치우친 느낌?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더 선호할 듯. 맛은 강렬하긴 하다.

다음에도 한번 언급하겠지만, 이런 숙성 돼지고기 집은 대체로 삼겹살 맛보다는 목살 맛이 더 좋은 듯.


- 후식으로 냉면

고기집에 가면 거의 물냉면을 먹는 편인데, 평이한 맛.

면의 경우는 초반에 약간 특이한 냄새가 나서 겨자를 쳐서 먹음. 뭔가 미세한데 거슬리는 맛이었음.


기본 반찬의 경우 요즘 트렌드인 명이나물은 없고, 특이하게 고사리 무침이 있었는데 이게 꽤 맛이 좋았음. 깻잎도 있었는데 이것도 괜찮았다.


총평 (10점)


- 목살 : 8점. 요즘 숙성 고기집은 이정도는 다 해주는 느낌. 그래도 그 중에서는 꽤 맛있는 편.

- 삼겹살 : 7점. 맛은 좋으나 선호하지 않는 밸런스.

- 냉면 : 5점. 무난무난하지만 특이한 냄새가 났음.

- 서비스 : 5점. 나쁘진 않았지만, 불판을 갈지 않고 닦아서 사용함. 깨끗하게 닦아서 쓰면 좋은데 그렇지도 않았음.


의외로 먹은거 평가해보는게 잼있는듯. 다음에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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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40 | 반갑다하대포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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