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예전처럼 일에 치여서 사는 건 아닌데, 너무 일과 가까이 하며 사는 것 같아서, 간만에 블로그 글이나..

앞으로 꽤 자주 글을 쓸 것 같다.


영화를 본 지는 꽤 되었는데... 아마 개봉한 날 건강검진하고 봤으니, 딱 한달 쯤 된 것 같다.


난 원작을 보진 않았는데, 꽤 잼있었다.

줄거리는 별 거 없었고.. 화성탐사하다 ㅈ되게 되었는데 극복하는 내용이 전부.


하지만 역시 공돌이 감성 자극하는 꺠알같은 에피소드들이 많아 보는내내 꽤 잼있었다.

아마 소설이라면 꽤 암울한 내용...뭐 실패하면 어떻게 되지 하는 내용도 줄줄줄 나왔을 듯 하지만, 역시 영화라 그런지 그런건 안나와서 더 잼났을지도.


얼마전에 인터스텔라에선 맷 데이먼이 악역으로 나와서 주인공을 버리고 가려고 했었는데...여기선 버려지니 뭔가 배우개그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잼있는 내용이 많았다.


시간나면 아마 책도 사서 읽어볼 듯 하다.

너무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쓰는 뻘글. ( 근데 잘하면 뻘글이 안될수도 있다. )

드디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나왔습니다.
아래는 링크.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12070259&portal=001_00001 

그것도 무려 99불!
대단한 가격이군요. 신의 경지에 다다른 원가절감입니다.
CPU로 ARM계열을 안 쓴게 약간 꺼림칙하긴 하지만. 가격상의 메리트가 커버해 줄 듯 합니다.

이 태블릿 출시로 안드로이드 진영을 팀킬하는 킨들파이어에 이어 초저가가 등장한 셈인데...
이것저것 걱정이 되는군요.

실제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안드로이드의 발전이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안드로이드 기기의 발전을 환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저가 경쟁으로 달려가는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보면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미 제조사간의 경쟁으로 파편화는 상당히 심화되었고,(그래도 구글에서 순혈의 레퍼런스폰을 출시하고는 있습니다만....제조사간에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하죠)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도 딱히 보이지 않는 상태라는 것과.
저가 경쟁으로 보급이 더욱 활성화되면, 안그래도 블랫마켓으로 망해가는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블랫마켓 규모만 더 커져갈 꺼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듭니다.

또한 저가모델들은 특정 컨텐츠용 소모기기로 나오는 경우가 심화될 듯 보이고, 이 경향은 파편화를 더욱 부추길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구글이 애플과 다르게 마켓을 오픈하고, 소스코드를 오픈한 일이. 도리어 어플 생태계에는 독이 되어가고 있는 와중입니다. ( 이미 엔프로텍트....Aㅏ....... ) 하지만 되돌릴 수도 없는 상황이죠. FTA의 래칫 조항처럼요.

하지만 이런 상황 하에서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100원 할인으로 매출을 좀 올렸습니다. 정품 사용율을 많이 끌어올린 듯 합니다. 애플의 0.99불 할인에 대항하는 새로운 떨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또 우려가 되는 것이. 너무 선례를 잘못 남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개발에 필요한 최소 비용이 필요한 법인데, 이런 가격으로 팔아봐야. 의자 하나 사겠네요. =ㅅ=;
뭐 부업으로 하시는 분을은 괜찮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부업으로 해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드는 것 만큼 퀄리티가 나오지 않고, 업데이트 주기 또한 위험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과연 이러한 점들을 어떻게 극복할 지 흥미롭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안드로이드의 어플 생태계가 당면한 위기를 적어 보았는데, 안드로이드를 실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 제한적인 언론정보만 가지고 쓰는 글이라, 틀린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딱히 많을 것 같진 않습니다만.. )
어쨌거나 안드로이드기기도 발전을 좀 해서....돈주고 지를 만한 생각이 들게끔 했으면 합니다. 딱히 돈주고 지를 만한 생각은 아직 안 드네영. 
원래 이런 류의 책은 잘 안 보는 편인데.( IT어쩌구저쩌구 하는 서적 )
요즘 트렌드도 있고, 저자가 네이버랑 맞짱 뜬 용자....라서 사 보게 되었습니다.

 읽다 보면, 저같은 쪼렙은 아무래도 좀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 편이 있더군요.
엔지니어의 책임감을 굉장히 강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동력원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데,
사실 저같은 쪼렙에게는 그게 힘든지라, 와닫지 않는 면이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은 오히려 저자와 같은 IT 1~2 세대 쯤에게서 찾는 것이 현명하겠죠.
( 또, 실제 휴대폰 제조사 같은 대기업에서는 실권을 진 사람들은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라고...지인들에게 들었습니다. )

하지만, 왜 지금 한국에서 IT 위기론이 등장하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비판한 책은 맞는 것 같습니다.
포털의 독점, 불법복제로 인한 컨텐츠 고갈, 통신사업자의 횡포 3가지로 요약이 되는 듯 한데, 초판 발행일이 4월이니, 지금 언론에서 호들갑 떠는 것 보다 2달쯤은 빨리 예견을 했네요. 아마 지금의 위기는 예견된 것이었나 봅니다.

위의 3가지는 현재  크게 대두된 사항이고,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IPTV의 화질 열화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영상 압축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방송이 화질을 좋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고, 대역폭을 줄이는 것에 혈안이 되어, 실제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없다는 내용이었는데, 기술 발전이 소비자의 권익을 신장시키지 못한다는 내용에서는 프로그래머로써 뭔가. 허탈함? 그런것도 좀 있네요.

일단 기존 프레임을 격하게 까는 내용이라 재미는 있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에 걸맞게 말이죠. ㅋ
 
  1. 2011.09.16 11:04

    비밀댓글입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자려고 하는 와중에 흥미가 생기는 제목이었습니다.
방금 다 보고, 떠오른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PC까지 켜게 되었네요. (빨리 아이패드 어플좀 -_-)

공익신고를 빌미로 강제 퇴역 당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김영수 전 소령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낸 우리 사회의 정의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중간중간마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샐던 교수님도 등장하시더군요.
(사실 프로그램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장치라 생각해서, 과히 기분 좋지는 않았습니다. 방송의 한계이겠지요.)

한국 남자들은 의무복무 생활을 거치면서, 연줄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다지 정의롭지 못한 일을 행하고, 무마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비록 그것이 자신의 의지가 아닐지라도. )
2년이라는 제한된 시간, 사회에서 명예롭게 간주되지 않는 군대 생활이 가장 큰 이유이지요.

이렇게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의 의무복무를 마친 남자들은, 총만 주면 전투병력이고, 정의롭지 못한 일을 대부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대부분 사소한 일입니다. )

이번 방송 분에서는 이런 원인이라던지, 왜 우리 사회는 결과를 중시하게 되었나에 대한 원인을 탐구하는 부분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nimby현상, 결과를 중시하는 조직문화, 개인의 이익에 따른 부적절안 현상들만 조명한 방송이었습니다. 제목의 거창함과는 다르게, 자극적인 현실, 억울한 현실들만 부각시키고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동감을 얻어내려는 심리실험만 주구장창 하는 것만 봐서는 굉장히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래서 뭔가 평소 생각하던 내용을 풀어 놓고 싶었습니다.

제가 모 취업준비를 할 때, 모 기업에서 물어보았던 질문이 있었습니다. 사실 한 기업만이 아니고 꽤나 많이 들었던 질문이었죠. 모 공모전에 나간 적이 있는데 실패한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적었더니,
[ 이걸 왜 적었냐? ] 하는 질문을 거의 빠짐없이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기업은 뭐 다 알 만한 기업들입니다. ) 뭐 사실 제가 이력서 자체를 많이 안 낸 것도 있지만, 이 질문을 안 했던 기업이 손에 꼽을 정도로, 이런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저는 실패한 경험도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은 아직도 깊게 남아있습니다.( 사실 면접도 많이 안했군요. 어떻게 보면 저도 참 운이 좋은 케이스인가 봅니다. )

사실 뭐 제가 겪은 일만 봐도, 기업에서 사람을 뽑을 때, 어떤 기준으로 뽑는지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잘 낼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거죠. 실패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물론 회사는 학교가 아니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업문화가 생기게 되었을까요?
평소부터 생각해 오던 문제인데, 그건 모두 우리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얼마 전에 축구공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쓰고 보니 참 오래 된 일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축구공을 누가 만들건, 싸면 끝입니다. 가격이 왕이죠.
이 한 마디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지 않을까요?

품질이 좋은 제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양심적으로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게 됩니다.
이런 제품이 나오고 나서는 마이너 카피본들이 양산이 되죠.
우린 생산업체의 이런 고충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고요? 그냥 싼거 사면 되니까요.

요즘들어 휴대폰 산업이 휘청거리자 화두가 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이 분야도 같습니다.
불법복제 안 해본 사람 있나요? 아마 없을껍니다.
이제 10년만에 불법복제라는 4글자의 단어는 한국 IT의 위기라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가해자이자 피해자입니다. 과연 이 부분이 조명이 될지 궁금하네요.
한동안 한국형 닫힌 포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 와중에서 검색어에 관한 좋지 않은 말들이 많이 오고 가기도 했고,
이래서 한국에서 만든 건 안된다느니, 하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네이버에게 악재인 이야기들이었죠.

이번에 쓸 내용은, 특정 기업을 비난하거나, 흠집내기 위해 쓰는 건 아닙니다.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공신력 있는 내용도 아닙니다. 그냥 수익원 이야기입니다.

두 기업의 주 수익원에 대해서 비교, 분석해 봅시다.
일단 두 업체의 주 수익원은 같습니다. 바로 광고죠.
하지만 광고를 운영하는 면에서 두 기업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구글의 경우, 컨텐츠 제공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컨텐츠라는 집에 흡사 세들어 사는 형태의 광고를 합니다.
물론 세입자는 블로거나, 사이트 관리 주체가 됩니다.
구글은 광고가 어디에 걸릴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구글에서 직접적으로 광고가 걸리는 부분은 정말 눈에 띄지 않는 부분입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면 오른쪽 상단 부분에 조그만하게 광고가 생깁니다.

이번 스샷은 검색어 결과가 1페이지에 3개밖에 없어서 상대적으로 광고가 눈에 띄지만, 실제로 결과가 많이 출력될 경우에는 검색 내용과 조화를 이루어서 광고라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검색엔진이라는 주력 사업에 충실하고 있는 모양이죠.

요즘 들어 사용자 환경이 약간 바뀌긴 했지만 언제나 비슷한 스타일의 환경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를 살펴보면, 통상적으로 사람의 눈에 가장 잘 들어온다는 부분인, 왼쪽 위의 자리를 광고가 차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충 저 자리가 하루 광고 거는데만 해도 상당히 가격이 된다는군요. 그 다음으로는 많은 서비스들이 존내하고 있습니다. 메인 화면에는 검색창 하나만 있는 구글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_1L_##]아래쪽에 네이버 광고라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는 조금 당황스러웟습니다. 제가 쓰는 모니터가 24인치에 세로 해상도가 1080인데, 가장 아래쪽 부분까지도 광고 링크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검색어에 대한 결과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결과 창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광고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 창에서 광고의 위치나 결과의 양을 비교해 보면, 검색 기능이 사실상 주력 상품인 두 기업체의 방향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는 검색엔진 자체에 주력하는 모습이고, 네이버의 경우는 광고를 검색하는 듯한 모양새가 나오게 됩니다.

사실 검색에 대한 신뢰가 떨이지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구조는 단기적으로는 기업체에서 이익을 
[##_1L_##]창출하긴 좋지만, 사실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서 컨텐츠 제공자, 기업을 사람으로 치환해 보면 재미있는 구조가 나오게 됩니다.

구글의 광고사업 정책에서 컨텐츠 제공자는 갑입니다. 광고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려버릴 수도 있고,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면, 가장 잘 보이는 최상단에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 물론 전 5년간 광고를 걸었지만, 십원 한장 받아본적은 없네요. 사람따라 다릅니다. )

이 관계에서 컨텐츠 제공자( 사이트 관리자 )는 집주인이 되고 구글은 세입자가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관계와는 다른 것이, 세입자 또한 길게 입주하면 할 수록 이익이라는 점이죠. 구글은 광고만 제공하면 어디에 배치되는지는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광고를 배치할 수 있는 컨텐츠 제공자만 늘리면 되죠.

하지만, 국내 포털로 눈을 돌려보면 상황은 정반대입니다.

포털이 제공하는 양질의 기본 컨텐츠를 바탕으로( 포털의 컨텐츠에 대해 악평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포털의 컨텐츠는 일반인이 제작하는 것에 비해서는 확실히 양질의 컨텐츠입니다. 양질이라는 의미에서 정치적인 성향은 제외하고서라도 말이죠. ) 막대한 양의 방문자를 컨텐츠 제공자( 사이트 관리자 )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실제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이 줄게 되면 방문자의 60~80%까지 줄어든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포털은 개인 사용자에게 광고를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입니다. 모든 트래픽이 포털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포털 혼자서 광고를 독점하는 구조가 광고당 단가를 가장 올릴 수 있는 방법이죠.

이러한 환경에서 포털은 점점 닫힌 구조를 지향하게 되었고, 구글은 검색엔진에만 주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닫힌 구조 또한, 수익을 창출하기 쉽고, 수익을 나누지 않아서, 그 과실은 고스란히 기업의 몫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장점은 이후에 신사업을 추진하거나, 기업의 위기를 대비해 현금을 비축하는 부분 등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컨텐츠 제공자가 될 수 있는 인터넷의 특성 상, 이후에는 구글의 서비스가 앞서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듯 합니다.

사실 아직 한국에서 승자는 네이버입니다. 한국만의 특성을 잘 살린 서비스이죠. 네이버 또한 애드포스트라는 서비스를 런칭해서 광고 시장의 파이 자체를 늘려가고 있고요. 하지만 모바일을 앞세운 구글의 위협에 아직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죠. 그런 관계로 이후의 승자는 가늠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네이버의 새로운 실험인 애드포스트의 향방히 궁금해지는 이유입니다.

간만에,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는 미드를 보았습니다. 잼있더군요.
워킹 데드입니다. 정말 이 포스터만큼 끝장난 세상을 잘 표현해주는건 없는듯.

6편 밖에 안되고, 한편당 50분이 약간 안 되는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습니다.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한번에 다 쓰고 가는 게 아닌 드라마의 경우에는 몇편 단위로 에피소드가 끊기는 느낌이 있는데,
사건 자체가 크게 보면 하나의 흐름에서 일관되게 흘러가서 호흡을 길게 가져가기 때문이라 생각이 되네요.


일반적인 공포물과는 다르게 거의 모든 배경은 밝고, 대부분 낮에 이야기가 이루어집니다. 거의 멸망한 세상을 다루는 내용과는 상당히 대조됩니다. 배경선택이 정말 탁월하달까.
좀비들은 어버버하면서 다녀서 무기력해보입니다.(ㅄ같....)

보면서 인상 깊었던 장면 2개만 뽑아봤습니다. 참혹했다고 느껴진 장면과 잼있었던 장면.

첫번째 짤의 자전거좀비. 첨에 보게 된 경위가, 아는 형이 "잼있으니 ㄱㄱ" 해서 본거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봤습니다.
맥주랑 게맛살 먹으면서 보다가 아래 짤의 장면이 나와서 뿜을뻔
뭐랄까..좀비임에도 불구하고 뒤쪽에 나온 좀비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간절하다고나 할까요...하여간 처음 나온 좀비인데다가....뭔가 저 간절한 손짓 때문에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인인 글렌, 5살때 이민간 이민 1.5세대라더군요. 83년생.(어이 이봐 그나이에 이정도면 사기라고 -_-) 
술먹고 숙취에 시달리는 모습. 전 마지막편이고 해서, 뭔가 여길 거점으로 좀비 처리 ㄱㄱㅆ 하는줄 알았다죠.
뭔가 즐거운 장면이었습니다. ㅋㅋ


다음 시즌은 9월에 시작된다더군요. 이런 미드를 지금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ㅋ 기다림의 시간이 줄었네요.
9월에 시즌 시작하자마자 봐야겠습니다. 

  1. 에그 2011.08.14 01:56 신고

    오오 형님 이거 재밌죠!! 근데 보면서 좀비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타 웹로그라..ㅋ 뭔가 저도 익숙하진 않네요. 사진은 모니터에서 pixel pipe를 지원해 주는 곳들입니다 ㅋ 스마트폰으로 처음 해보는 블로그라 신기합니다 ㅋ

트위터에 심취하여 요즘 블로그를 너무 소홀히 한 것 같다.

트위터도 그렇게 열심히 한 것 같지 않지만..역시 블로그만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한다던지....글 을 길게 쓸 수 있다던지..(의외로 140자는 좀 작더라.)

아마 두 가지 다 쓸 것 같다. 서로 장단이 있고.

The Pacific 개인적으로 전작인 Band of Brothers보다 더 명작인 것 같다.
(현재, 손석희의 시선집중 팟캐스트 들으면서 쓰는데 총리의 군대 문제가 나오네...흠)

유진 슬레지의 회고록을 기본으로 해서 구성된 시나리오인데..마지막편이 가장 인상에 남더라.

전쟁이 끝나고 돌아온 사람들의 어떤 후유증을 겪는가...라는 것도 참 의미있었고 말이지..

그리고 유진 슬레지의 경우 지역 유지의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그 빡세다는 해병대에 들어갈려고 하는 것도 꽤나 인상깊었고 말이지...음..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인 것 같네 ~_~

시간날 때 다시 한번 보고...음 한편씩 리뷰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음...뭐 근황이라고 올려도 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겟네요..ㅋ

정신없는 시기가 조금 지나고 약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도 뭔가 계속 해야 하는 건 똑같네요.

과제로 3D 지형 엔진을 만드려고 하는 중인데 감이 잘 안오는군요.
책을 열심히 읽어야할듯..;;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모쪼록 뭔가 건질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me2day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라는게 간단간하게 적기에는 뭔가 시간이 오래 걸리고...또 사진이 없으면 허전하니 사진도 넣어야 되고..하니 포스팅 한게 하는데 짧게 잡아도 30분 정도는 걸리기 마련입니다.

간단한 생각이라던지 느낌을 적기에는 마이크로 블로그만한 것이 없는 듯 하군요.
뭐 블로그에 너무 뛰어난 분들이 많은 것도 한가지 이유가 되겠지요.

저 처럼 자료 저장/공유의 목적이 아닌 분들에게는 뭔가 블로그란 쓰기 귀찮은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르겟습니다.

제가 쓰는 미투데이에는 플래시로 데스크탑 어플도 제공하고 말이죠..흠 뭔가 쓰기 편합니다.
블로그에는 이런 걸 만들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봅니다.

플래시로 에어 어플을 만들면 간단히 가능할지도 모르겟는데..
역시나 블로그라는게 포스팅하는데 제한도 크게 없고, 사용하는 방식이 블로그마다 다르다보니. Windows Live이상은 만들기 힘들지도 모르겠네요..흠

두서가 없는데 어쨌거나 저는 두개 쓰렵니다 =ㅅ=

  1. 준호씨 2010.05.13 18:55 신고

    ㅋㅋ 내얼굴 나오니 웃기네 ㅋㅋ
    다행인지 아닌지 쯔쯔가무시 병은 아니었다지 ㅋㅋ

    • Tertis 2010.05.17 02:36 신고

      ㅋㅋㅋㅋ 아아 미투데이로군...요즘은 트위터가 더 나은거 같아서 ㅋ...

사실 올해 취업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확고하게 한 건 아니지만..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역시 힘들긴 힘든가 보다.
내가 준비한 게 아직 부족한 것도 같고...
대략 3개월 전 스쿠터를 구매했습니다.

중국산 노블레스.....
대략 이놈땜에...시간은 시간대로 돈도 돈대로 꺠지는군요...
3개월만에 수리비 15만원이란....참 후달달하네영

이제 좀 안정권이긴한데....오늘 또 하나 터졌습니다. 젠장..

아침에 키를꼽고 시동을 거는데...그냥 돌아가 버리는 키....그렇습니다.. 키박스 박살....
누군지 걸리기만 하면 몸통을 5단으로 접어줄테다 -_-

리모콘으로 시동을 걸어서 센터에 가서 거금 5만원을 지출하고 키박스 교체
그리고 몇일전 운명했던 메인보드님도 동방에 도착 +_+

이제 좀 살아나나 싶었는데....
메임보드는 가져왔으나 서멀 구리스가 없고....
가방에 노트북을 가져왔으나..오토바이 의자 수납함이 안 열리고...죽겠군요 어댑터가 들어있는데 말이죠 -_-

일단은 얼마 전에 인터넷용으로 업어온 T32를 쓰고 있네요...
짜증나서 잠도 잘 안오는듯 -_-
근데 이거 스페이스바 왜이리 끼릭끼릭거리지??
기름칠이라도 해야할려나 -_-

아아...되는일이 없도다 -_-
으음....만 1년을 넘게 한 공격대 생활을 접었다..
흐음....일 때문이지만..뭔가 아쉽기도 하고..시원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복잡하다.

막걸리를 한잔 마셨지만 떨어지지 않는 이 느낌..
일에 집중해야겟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는 굉장히 짧다.
실제 근대화가 진행되던 외국에서도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가 실현돼는 데는 상당히 오래 걸렸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것과 이미 있는걸 가져다 쓰는 것은 엄연히 다르지만. 그것에 비추어 봐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는 어떤 기자가 평한 데로,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찾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를 찾는 것과 같다." 라는 말에서 보듯이 엄청난 발전이었다.

난 혹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극렬 좌파도 아니고...굳이 분류하자면 중도 좌파쯤 되겠다.
그렇지만 정당이나, 성향을 불문하고 김대중 대통령은 존경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에서 그처럼 신념있는 정치인이 얼마나 되겠는가.
대북 퍼주기 정책이다. 하는 논란도 많지만, 그런식으로라도 교류를 열지 않았다면, 지금의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상봉이 존재했을 것 같은가?
국가간의 관계와 정치에서는 금전적 이득을 뛰어넘는 부분이 있는 법이다.

실제 오늘 학교에 오기 전에, 이영자랑...어떤 남자 M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잠깐 볼 시간이 있었다.
택시를 운전하면서 진행하는 일종의 토크쇼..? 였는데, WBA여자 챔피언 최현미가 게스트였다.
나보다 어린 아가씨였지만, 북한에 대해 말하는 부분을 잠깐 봤는데, 뭐랄까...뭔가 개념 자체가 틀렸다.
"그저 잘살고, 경제가 발전한 다른나라" 라는 것이 지금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북한 청소년들의 인식이다. 그들의 대부분은 평양에 거주하는 북한 지도층의 아들딸이라는것이 큰 문제이다.

북한이 잘살건 못살건, 지금 핵을 보유하고 있던지 말던지, 우리는 북한과 통일하는 것이 숙명적 과제이다.
지금의 현실처럼 사방히 막힌(육로로 연결되지 않았다고 이해해주면 되겠다) 상황에서 북한과의 군사적 대립은 국가와 국민의 발전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것도 있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 재임 시절에 행한 일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말로 우리민족을 위해 한 대승적 결단이 아니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잠깐 이야기가 북한 쪽으로 샜는데,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도 대단한 일을 했다.
숱한 목숨의 위기를 격으면서도 꺽이지 않고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다.
지금 김대중 대통령을 "빨갱이 수장" 이라고 욕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그런 말을 과연 군부독재 시절에도 할 수 있었을까..? 그 당시의 정치지도자를 비판하는것을 상상도 못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국민이 할 말하고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것도 20여년이라는 짧은 시기동안 말이다.(그러고 보니 내 나이랑 비슷하군...흠)

뉴스를 보니, 6일장이니 9일장이니, 국민장이니, 국장이 하는 말이 많다.
참...속이 좁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지금 6일이 뭐가 중요하고 국장인 것이 뭐가 중요한가. 다만 주도권을 잡으려는 정치인들의 술책일 뿐이다. 돌아가신 분마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수일뿐..

아직 상대를 인정하는 정치환경은 우리나라에 불가능한 것인가 보다.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것이었던가... 지금 인정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당장에 주도권을 넘긴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보수의 인식이나 위상이 후에는 높아질텐데 말이지.. 흠

우리나라의 보수에도 진보파 처럼 거목이 등장할 날이 멀지 않았기를 빈다.

뭔가 두서 없는 글이 됐는데, 그냥 장례절차를 가지고 싸울길래 몇자 끄적여봤다.

"김대중 대통령님 이제 편히 쉬십시오"
우연찮게 네이버 기사에서 이 방송의 토막을 볼 기회가 있었다.

8월 2일에 방송되었었는데...뭔가 보고싶더라..

구글에서 검색하니 토렌트 파일을 받을 수 있었다.
역시 한국 시드는 좋군....1분만에 다받는다.

지금 보고 있는 중인데..최불암님의 나레이션은 뭔가 가슴을 울리는거 같다. 세월이 그대로 느껴진달까...

개인적으로 친구와 함께 막걸리를 즐기는지라...참 흥미있는 스페셜이다.

요번 주말에는 피서를 가기로 했으니...뭐 어쩔수 없이 구해서 봐야겟다.

자세한 감상은 다 보고 나서...ㅎㅎ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잡히면 죽일테다!!!!!!!!

드디어 질렀습니다.  AlphaScan 코치 P241DHS 버건디와인

사실 지금 쓰는 것이 LG모니터고 품질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 LG의 23인치 모니터와 굉장히 갈등했습니다만..지인에게 빛샘이 심하다는 소리를 듣고 실제 물품을 확인해 본 결과...정말 빛샘이 심하다는걸 발견하고 알파스캔껄로 결정했습니다.

계좌이체를 하는 곳도 있던데...왠지 믿음직스럽지가 않아서...
옥션에서 카드결재로 ㅎㅎ(8천원 비싸더군요)

아직 배송중이 아니던데 빨리 왔으면 좋겠군요. 완전 기대중입니다! ~_~


몇일전의 일이군요.

아침이라 그런지, 공대 5호관 자전거 주차장이 오토바이들과 자전거들로 빽빽해서 말이죠..
약간 길가에 주차를 해놓았습니다.

오랜만에 학교까지 온 친구와 함께 밥을 먹고 와보니..

이것이 왠일!!!!

.........역시 무서운 학교라는.. ~_~ 전전컴만세

여러분은 주차장소를 꼭 지키세요~

PS. 저거 붙인걸 물풀로 붙여서 떼고보니 자전거 안장에 풀이 덕지덕지 ~_~....
  1. rosemaryherbs 2009.04.03 15:14 신고

    ㅎㅎ
    학교 내에서는 불법 주정차 딱지를 자전거에도 붙이내요.
    일본 같은 경우 자전거 불법 주정차의 경우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할수도 있습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CCrA&articleno=15008157&categoryId=410190#ajax_history_home

    • Tertis 2009.04.11 04:01 신고

      아아...원래 저 앞에 자전거주차장이 있는데 좀 거리가 떨어져있어서...살짝 삐져나왔는데 저렇게 됏더라구요 ㅎㅎ

      오오 그리고 일본의 자전거 불법주차에 대한 처벌은 무섭네요 ㅋㅋ

근래 갑자기 추워지긴 했지만..이제 학교를 오가다 보면 봄이 왔다는 걸 확실하게 느낍니다.

길거리 사람들의 옷차림도 많이 바뀌었고, 주변 경관도 말이죠 ^^

 

아침에 학교 오다가 찍은 사진이네요.. 여기가 어느 건물이었더라..

 

항상 거주하는 동아리방 바로 옆 나무에도 이렇게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벌써 시들어 가는 것도 있군요

 

하지만…저 멀리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를..

 

그나저나 폰으로 찍었더니.. 밝은 곳에서는 그럭저럭 봐줄 만 한데 어두운 곳에서는 안습이군요.. –_-..

항상 가지고 다녀서 참 편하긴 한데.. 다른 대체품이 필요할까요 ~_~

  1. 준호씨 2009.03.16 16:42 신고

    얼.. 벌써 꽃피고 있네.. 꽃놀이 가야 겠네
    폰카가 이정도면 잘 나오는거 같구만 ㅋ

    • Tertis 2009.03.16 19:31 신고

      어.. 밝은 데서는 그나마 좀 나오는데 손이 떨리면 안됨 ㅋ

아침을 먹고 학교 동아리방으로 올라오는데 게시판에 새로운 게시물이 많이 생겼다.
(폰이 저번보다 좀 구려서 사진이 잘안나온다..예전께 사진이 좀 잘찍혔는데..)

새학기인가보다.

오늘은 또 졸업식이기도 하다.
친구 하나가 졸업하는 날이다.

그러고보면 참 서로 니가 맞네 내가맞네 하면서 옥신각신하기도 많이 했고...서로에게 배울점도 많았던것 같다.

지금은 대학원 가서 구르고 있겠지..아마 졸업식날에는 온다고 했으니 볼 수 있을꺼 같다.

졸업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좋은 시작이 되기를 빌어줘야겠다.

쳇.. 하지만 이놈은 군대를 안갔다구..(망할놈)
  1. 2009.03.16 16:37

    비밀댓글입니다

화요일, 수요일을 졸프생각으로 끙끙거리다 넘기고..(사실 워3한게 제일 크긴 했다..시간상으로..)

아버지 지인분에게 부탁받은 노트북을 뜯었다.
중고로 샀는데..사우스브릿지 접촉불량이라..흠..

전자관에 지인분이 계서서 그분의 조언을 받아 뜯었는데..대략 분해에 2시간 걸린듯 한다.

다 뜯어내고 메인보드 부분만 폰으로 찍어뒀는데..사진은 지금 폰에 잠들어있으니..나중에 ;;

메인보드를 봐도 뭐..납땜 부분이 뜯어진 것 같은 부분은 확인할 수 없었다..후..

판매자와 연락을  해도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데 언제 될지 기약이 없으니..그냥 이걸로 해야겠다..
USB사운드 써야지 뭐 ㅜ.ㅠ

갔다와서는 노트북 테스트 하면서 동생 노트북 백업&포맷 -_-;;;
다끝내고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흠..힘들구나..

노트북 뜯어보는 비싼 경험 한 걸로 만족해야겠다..
또, 노트북 살때 유의점을 많이 알아본 것 같다..
다음에는 아예 카페같은데서 만나서 테스트해봐야지..
테스트 시간 30분은 필요한 듯 싶다.

으으음......힘들어..노트북이 싫어지는 거 같에 -_-..

그러고보니 한 5시간 있으면 동생 졸업식이구나..
이 불경기에 졸업하다니 동생아 힘내라!

이 오빠도 졸업이 멀지 않았다. -_-...

폰트 파일을 위의 파일명으로 각각 변환 후에

와우폴더안에 Fonts라는 이름으로 새 폴더를 생성하여 넣기.

 

2002.ttf : 일반 채팅글

2002b.ttf : 볼드체

FRIZQT__.ttf : 영문폰트
K_damage.ttf : 전투메세지 폰트,
K_PAGETEXT.ttf : 서적이나 퀘스트목록


단 TTF 파일 True Type Font 계열의 폰트 파일이어야 한다.

아닐 경우, 게임상에 글씨가 다 깨지거나 혹은 아예 안 나올 수도 있다.

인터넷에서 막장이라고 부르는 그게임....

캣마리오를 입수했다.

처음에 장장 40분동안 해서 엔딩보고 원코인 클리어를 연마중이다.

하지만 역시 극악한 난이도는 여전.....

아직 미숙한 플레이동영상

다음에 시간날 때 찍어서 원코인 클리어를 할 생각이다.
동생이 퍼즐 1000피스를 사왔다.  그리고 그걸 1주일만에 맞추는....괴력을 발휘했다.
친구를 계속 동원하더만....흠

어쨌거나 1주일만에 맞춘건 대단해 ㅎ

이때가 대략 80%정도 완성돼었을때....그래도 남은건 많더라
중간에 구멍난거 2칸인가..? ㅋㅋ 내가 메꿨다 ㅎㅎ

이게 케이스 사진
이렇게 만들면 된다네...흠

전체적으로 색이 비슷비슷해서 맞추는데 꽤 애를 먹더라

지금은 유약발라서 액자에 달아놧는데....흠 생각나면 나중에 그것도 올려야겠다.

이러니까 꼭 내가 한것 같네 -_- ㅎㅎ







블로그를 두개나 가지고 있자니....뭔가 좀 아닌거같고....흠......지워버렸다.

초기화 버튼을 누르는데 뭔가 갈등이 좀 되더라....흠......괜히했나...

하여간 겜 한다고 블로그도 잘 안했는데....이거나 적어야지...끄적끄적

티스토리에 더 집중해야겠다.

아....왠지 버튼 누르려니...망설여졌었다 -0-;

그건그렇고...티스토리 글쓰기 스킨 바꿨네?
  1. 준호씨 2008.11.06 11:35 신고

    네이버 블로그도 있었음? ㅎㅎ
    난 용도별로 이블로그 저블로그 가지고 있음 ㅋㅋ

  2. 2009.03.17 11:47

    비밀댓글입니다

어느날 갑자기라고 해야할지 ;;
구글 크롬이 출시돼었습니다.

일단 처음 써보는 느낌은...

빠르다!!
실제 속도도 빠르지만...체감 속도는 훨씬 빠릅니다.
속도도 기존 IE보다 빠를뿐더러, 일단 페이지가 한번에 뜨는 느낌때문에 체감속도는 그보다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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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으로 네이버를 띄워보았다>

일단 국내 주요 포털들을 들어갔을 때..화면이 깨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표준을 지키긴 하는듯
네이버에 들어갔을때...이미지가 저렇게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페이지가 뜨는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웹툰을 볼때 상당히 큰 이미지가 로딩돼는데도 한번에 뜨는 걸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조금씩 미비한 점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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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 뉴스 사이트 ZDnet Korea>
위쪽 이미지를 보면 일단 플래시 동여상 플레이어가 있는데...크롬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플래시가 외부 플러그인이라는 걸 감안하면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는군요.
그리고 이미지 우측을 자세히 보면 페이지 구성이 깨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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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IE 아래쪽이 크롬>

학교 Abeek 홈페이지입니다. 두 개의 이미지 상단을 보면 크롬에서는 메뉴바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파이어폭스도 마찮가지라 학교 측에서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뭐...일단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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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설정 창 뭐 건들게 없군요 ~_~>

아직 베타버전이라 확장 기능이 부족한 것이 조금 그렇습니다.
(일단 마우스 제스쳐가 없으니 무척아쉽군요)
하지만 그거야...조금 잇으면 해결될 것 같고.
불여우가 한국에서 무너졌던 이유인...Active X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최대 관심사이군요.

일단 브러우저의 가장 큰 무기인 속도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잇으니...확장기능과 한국시장에 맞는 로컬라이징이 추가된다면 단숨에 IE를 제쳐버릴듯 합니다. 베타가 이정도이니...뭐 ;;

점수를 매긴다면....음.......10점 만점에 8점? 정도 돼겠군요
아직 베타이고 개발중이라는 걸 감안하면 나중에는 10점이 나올지도?

정식 버전이 참 기다려집니다.
음.....이전에 구매한 알톤 RTC 마스터터보

방학들어 찜통더위에 몇일간 방치하고 비도 좀 맞앗더니 체인에 녹이 슬엇다 ㄷㄷ;

체인이 군데군데 노란색!으로 -ㅅ-;;; 이거이 무슨일.....ㄷㄷ;

하여간 그런고로 자전거를 동아리방으로 가져와서 청소를 좀 했다.
바람이 너무 빠져서 손으로 넣다가 =ㅅ= 포기햇다. 사진에도 보이는 컴프레셔 구멍에 억지로 맞춰서 넣었다

의외로 잘되더라 ;; 다음에도 그렇게써야지

어쨌거나 청소하니 좋구만 =ㅅ=;;
(모기약이 좋더라)

어쨌거나 오늘의 교훈
물건은 안쓰면 녹슨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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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앞에는 자전거 뒤에는 컴프레셔


에에....최근 근황이라 해봐야 딱 2 글자로 요약할 수 잇구만 -ㅅ-;;

폐인
제길.....어째서 -0-;;;;;;

다....학교를 안와서 그런건가....
하여간 몇일간 낮에자고 밤에 게임했더니.... 몸이 정상이 아니다.
늙었나보다....아이구허리야 -ㅅ-;;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학교에 휘적휘적 왓더니...
공모전때 받은 보드가 나를반긴다 -ㅅ-;;

근데...왜 u-boot....어디서 받는거지 =ㅅ=;;; 좀 알려줄사람 없나....

살려주세요......
임베디으 소프트웨어 공모전에서 국민대까지 오라는군요....으음....지인에게 물어보니...서울 구석이라는 것.....ㄷㄷ;

시간이 좀 촉박해서(1시 시작)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결제할때 속으로 피눈물을 흘렸더랬죠 -ㅅ-;;

서울에서 버스를 처음 타는지라 버스비를 물어보는 촌극....을 빗고 -ㅅ-;;
국민대까지 갔습니다.

희안한게 여기는 학교도 작은데 학교안으로 버스가 다니네요!?

뭐...나름 좋은듯 단대 바로옆에 버스도 서고....
우리 공대 크기만한 학교에....(우리학교도 좀...안돼나..)

1시부터 시작하는 세미나라서 밥도 못 먹은지라...3시쯤 돼어 들을 필요없는 세미나에서 뛰쳐나와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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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물가 치고는 싸더군요 2400원. 물론 학교식당답게 맛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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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식당 전경. 3시라 그런지 밥먹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좀 신선한게 있엇는데. OT나 MT때 학교식당에서 술안주를 만들어 주더군요..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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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파동의 여파 -ㅅ-;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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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플래쉬를 손으로 막고 찍은덕분에 뿌옇군요 ㅇ_ㅇ;;
역시 폰카라.
아마도 ETRI 사람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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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지. 문항이 아주 웃겼다는
질)임베디스 개발자를 하려고 한다면 그 이유는?
1)....
2)....
3)할줄아는게 임베디드 개발밖에 없어서
4)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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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용 보드.
이때까지 봐오던 보드보다 훨씬 좋더군요.
꽤나 비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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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아....기차표가 매진돼서 오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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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 같이 간 형과 한컷찍었다는......형 미안...초상권은 없어 ㅋ


어쨌거나 빡센 하루였습니다.
  1. 준호씨 2008.08.01 20:28 신고

    Wow!! Great!!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팀원들 중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

덜커덕 통과....젠장.....어쩌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모대전 서류심사
통과해버렸다..-_-;;;
(이런 허접한게 붙다니...예상외다...-_-;;)

제길....제작비는 땡전한푼 지원 안돼는데...말이지.....

수요일날 알려주고 금요일날 국민대까지 오라는건 뭐지....ㄷㄷ;


뭔가 좀...주먹구구식인듯.....

교통비는 어찌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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