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다 보고. 감상문 쓰러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검색어 1위가 hx350t더군요.
그래서 필 받아서 좀 자세하게 휘갈겨보는 2차 리뷰

어차피 이게 몇ANSI이고, 뭐가되고, 뭐가 되고 찌질거려봐야 구매를 하실려고 간 보는 사람들이 궁금한건.

어떻게 나오냐? 

이거일겁니다.

그래서 요번에는 사진도 첨부!

그래서 세팅한 모습과, 실제 화면 모습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ㅋ
제가 사는 원룸이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고심해서 세팅했습니다.
(뭐 대충 20대 직장인은 비슷비슷 할 듯, 이거 사시는 분도 저랑 비슷한 나이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설치한 모습니다. 사진이 옆으로 나와있는데. 뭐 대충 이렇게 설치했습니다. 밑에 스피커는 Creative T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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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 모습. 실제 리모컨이 있기 때문에, 한번 고정해서 설치하고 나면, 누를 일은 0에 수렴합니다. 저도 안 건들어서 먼지가 좀 앉아 있네요. -_-
[##_http://tertis.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3.uf@1618774B4E469A1D19ABE4.jpg%7Cwidth=%22683%22%20height=%22512%22%20alt=%22%22%20filename=%22DSC0023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이 부분은 좀 거지같은 부분. 지금 삼각대 헤드 부분과 살짝 떠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정시키지 않으면, 삼각대에 달았더라도, 프로젝터 뒷면에 케이블을 꼽게 되면 케이블 무게때문에 뒤쪽이 무거워집니다.
고로, 각도 맞추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전 박스를 삼각대 볼헤드 부분에다 대고 사인펜으로 그린 후 잘라내서 맞췄습니다. 얇은 박스라면 3겹, 두꺼운 박스라면 1겹~2겹 정도라면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화면을 쏘는 벽입니다. 무늬가 있지만, 이정도라면 스크린이 꼭 필요할 정도는 아닙니다. 뭐 화면에 조금씩 보이는 게 싫으면 스크린 사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대학교에서 대자보에 사용하는 그 종이를 붙이셔도 무방합니다. 종이야 뭐 더러워지면 버리고 다시 사도 되니까요. ㅋ 아마 이쪽이 더 경제적인 방법일 듯 하네요 ㅋㅋ
[##_http://tertis.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1.uf@1418774B4E469A0F16452A.jpg%7Cwidth=%22683%22%20height=%22512%22%20alt=%22%22%20filename=%22DSC00234.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자정 즈음에 찍은 사진 외부 조명이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팔 부분에 보면 벽지 무늬가 보이는데 그 부분이 바로 정면에 보이는 모습니다.
전 뭐 살짝 거슬리긴 하던데, 계속 보면 괜찮아지더군요.
이 화면은 HD라 1080p로 보는 소스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옆에 외부 조명이 있을때의 모습. 책상에 있는 스탠드 불을 켜서 쏴준 모습니다.대충 이 정도가 제 방에 햇볓이 가장 창문으로 잘 들어올때 쯤이군요. 실제로는 약간 더 밝아서 이정도보다 더 안보입니다.


조명을 쏴준 스탠드. 사진상에는 아무래도 자동 조정이 되서 별로 안밝아 보이는데 꽤나 밝습니다.


이 사진이 방의 형광들을 켜고 찍은 모습.
집에 불을 끄고 있을 때 이정도 빛이 들어올 일이 없죠. 제 방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흐린 화면입니다. 


뒤쪽 포트. 제일 왼쪽부터 유선TV케이블, 스피커, 전원 연결선입니다. 대부분 이 정도를 쓰시겠죠 ㅋㅋ 오른쪽에 보이는 흰색 포트는 USB포트입니다. 켜져 있을때 꼽으면 분석되고 바로 USB선택 창이 뜹니다.


벽과 프로젝터와의 거리는 232cm이고, 화면의 가로 넓이는 172cm입니다.

 위쪽 사진에 보시면, FOCUS라는 글씨가 프로젝터 위에 있는데, 실제 손으로 돌려서 -_-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고, 멀어질수록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 정도 거리에서 더 멀리 가면 보기 힘들 것 같네요.

오늘은 이정도!
혹시라도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 주세요. 
지금 제가 사는 방은 혼자 살기 딱 좋은 (이라고 쓰고 좁다라고 읽는다.) 원룸입니다.
TV한번씩 보고 싶긴 한데...방바닥에 놓고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수납장 같은 거 위에 올릴 공간이 없어서
그냥저냥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LG에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TV가 되는 빔프로젝터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구매를 했습니다.
(요번달도 통장에 월급이 스칩니다.) 

회사로 배송되서 우여곡절 끝에 들고 온 HX350T
 
이렇게 생겼습니다. 실제 크기도 사진에서 보는 것만 합니다.
남자 손바닥 보다 조금 큰 정도? 가로 길이는 손바닥 길이보다 작습니다.

스펙이니 머니 구구절절한 내용 다 치우고 사용상 느낀 장점과 단점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장점.
1. 크기가 작다.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어디든지 설치 가능합니다.
2. 소형인데도 불구하고 꽤 밝다.
  300안시라고 하면 감이 잘 안오시는 분들도 많은데...생각보다 밝습니다.
  햇볕드는데도 잘 보여요! 하는 이런 개소리는 아니고....창문을 통해 빛이 들어와도 한 오후 4시 넘으면 볼 만 합니다.(여름 기준) 겨울에는 볼 수 있는 시간이 더 늘어나겠죠.(대략 아침 10시 까지도 볼 수 있을듯.
3. TV
  진리
4. USB
  USB를 바로 꼽아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정말 USB메모리만 됩니다. 휴대폰을 바꾸면 인식하지는 못하더군요. 조금 아쉬운 기능입니다.

사실 기능상으로는 별로 꿀릴게 없는 제품입니다. 이건 뭐 스펙상으로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럼 좀 더 상세하게 파고 들어가서...정말 사용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세세한 단점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제품은 잘 만들었지만, 세세한 마무리가 부족한 부분들.)

단점. 
1. 키스톤 기능
  대부분 프로젝터에 보면 키스톤 기능이 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프로젝터를 대각선 방향으로 쏘면 사다리꼴 모양으로 보입니다. 화면이 이렇게 보이는걸 직사각형 모양으로 똑바로 보여주기 위해 화면을 기울이는 걸 키스톤이라고 합니다.
  이 물건에 보면 말이죠...키스톤 기능은 있는데 상하로만 됩니다. 좌우로는 안 되죠. 그래서 약간 공간이 애매한 데서 설치하기에 아주 아스트랄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옆으로 쏘면 안 됩니다. 무조건!
이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가능할 꺼 같은데 펌업같은거 해주려나 모르겠군요.(발적화의 대명사께서 해줄 리가....) 

2.삼각대 고정 부분
  정말로 심각한 부분입니다.
  이걸 바닥에 놓고 보기에는 정말 모양이 안 나오고.그야말로 한번 밟으면 ㅄ되는 수가 있기 때문에, 삼각대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 천장에 쏴서 보기 위해 볼헤드형 삼각대를 구입해서 조립을 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장치 아랫 부분이 가관입니다. 디자이너는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kaist1973.blog.me/126187436
  여기 보시면 알겠지만 고정이 안 됩니다. ㅋㅋㅋㅋ

하여간 이정도가 끝
 
지난 번에 [블루리본 서베이]라는 앱을 다운받았습니다.

무려 7.99 불 !

하지만 회사 주변에는 걸어가서 먹을 만한 곳이 한 곳밖에 없어서. ( 사실 좀 맛좋은 중국집이라고 생각했던 곳이 맛집이었더군요 ) 앱을 사용할 일이 없어서 돈 지X이라고 한탄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가리고 했습니다.
( 낙성대 역 주변, 친구는 대학동 )

그래서 찾아가게 된 양꼬치집.

골목에 있어서 찾는데 좀 헷갈렸습니다. 간판도 한자로 쓰여져 있어, 식당 앞에까지 가는 동안에도 긴가민가했습니다.
우리가 좀 무식하긴 한듯. (친구는 박사과정..) 

열심히 먹었습니다.  


이렇게 양꼬치가 나오는데. (아이폰에서 찍은거라 화질이 좀 구리네요) 1인분에 작대기 10개입니다.
한번에 10개씩 가져다 주시더군요. 저희는 2명이서 3인분을 시켜서 먹었는데, 양이 좀 많아서, 겨우 다 먹고 나왔네요.
(처음에는 10개 나오는게 3인분인줄 알았습니다.)
양꼬치와는 칭다오 맥주를 같이 먹었는데, 일반적으로 생맥주집 가면 주는 좀 작은 병이 아닌 큰 병을 줘서 신기했습니다.
( 맥주 자체도 약간 끝맛이 다른 느낌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작은 병에서 먹는 것과는 다르게 약간 끝맛이 텁텁한 느낌? )

음.....일단 기름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게 처음에 떠오르네요)
저기 접시가 보이는데 저런 식으로 살짝 걸쳐서 먹었음에도, 나중에는 기름이 고여서 굳더군요. 옆에 조미료 통에 고추가루랑 뭘 섞은 가루가 있는데, 이걸 찍어 먹지 않으면 나중에는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3인분을 시킨 잘못. 2명이서 3인분 시키니까 주문받으시는 분이 놀라는 기색이 있으시더라니 =ㅅ=)

저게 꼬치 하나는 꽤 작다는 느낌이 드는데 먹다보면 많습니다.
맛은..양념이 살짝 배어 있는 맛인데, 간이 좀 약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좀 기름기가 많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네요. 너무 바싹 익히지만 않으면, 쫄깃쫄깃한 식감도 있고, 괜찮은데, 양꼬치 하나만 먹기에는 뭔가 약한 느낌이 듭니다. 대부분 맥주를 드시는데, 오히려 맥주보다는 탄산 음료와 함께 먹으면 더 나을 거 같긴 합니다. 물론 맥주도 괜찮습니다.

식사류도 팔긴 하지만, 저녁에 친구랑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은 집 같네요. 그런 쪽으로 특화된 것 같습니다.

음...점수를 매지가면 10점 만점에 7.5점 정도? 보통 삼겹살 먹는 것 보단 훨씬 나은 듯 합니다.
가격대는 양꼬치가 8천원 이더군요. 근처에서 4명 이하로 술 마실 일이 있다면 가 보는 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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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 성민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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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건망고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얼마전 그루폰에서 파는 것을 하나 질렀습니다.
연휴때 놀러도 가지 않고 뒹굴뒹굴 하는 데, 배송이 왔더군요. 2일만에 오는 거면 상당히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스를 개봉했더니  5봉이 들어있습니다. 개당 100그램. 일단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의점에서 파는 건망고가 3000원 조금 넘는 가격에 100? 120? 그람 정도 했으니( 집 옆에 플라스틱 통에 담겨서 파는 물건 ). 일단 가격 대 무게로는 비슷비슷합니다.

한봉지 뜯어서 먹어 보니. 맛은 편의점의 그것과는 완전 다른 맛이더군요.

처음에 꺼냈을때는 굉장히 낮설었습니다. 색상이 너무 노란색이라.
이전에 먹던 것을은 레몬색 비슷했어서 말이죠.

편의점의 것이 뭔가 섬유질을 씹는 듯한 거친 맛에 설탕의 기운이 느껴졌다면( 절대 과일의 식감이 아닌.. ), 이 제품은 쫀득쫀득한 그런 식감이더군요. 거기다 달기도 달고 말이죠.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망고를 좋아해서 그런듯 )
 예전에 망고퓨레를 사서 망고주스 만들어 먹을 때는, 뭐랄까 좀 먹기 부담스러움 맛이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한번 더 사서 먹어야겠군요.

PS. 참고로 편의점에서 파는 건망고는 먹을 게 못됩니다. 
  1. 준호씨 2011.05.09 12:47 신고

    맛있기는 맛있나 보군. 예전에 싱가포르에서 기념품으로 사가는 사람도 있더라 ㅋ

어제 친구와 신림동에 가서 백순대 볶음을 먹어보았습니다.
나름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보았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음식이었네요.
기름기도 굉장히 많고, 맛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재료도 만든지 오래된 것을 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텁텁한 맛이 났습니다.


이전에 다른 음식점에서 먹은 백순대 말고 그냥 순대볶음은 고추장 양념을 많이 써서 그런지, 굉장히 맵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딱히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네요.

 2인분에 14,000이면 제대로 된 단품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격임에도 그 정도의 질을 보여주지 못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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