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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과의 힘겨운 하루
    잡담 2009. 2. 2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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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 수요일을 졸프생각으로 끙끙거리다 넘기고..(사실 워3한게 제일 크긴 했다..시간상으로..)

    아버지 지인분에게 부탁받은 노트북을 뜯었다.
    중고로 샀는데..사우스브릿지 접촉불량이라..흠..

    전자관에 지인분이 계서서 그분의 조언을 받아 뜯었는데..대략 분해에 2시간 걸린듯 한다.

    다 뜯어내고 메인보드 부분만 폰으로 찍어뒀는데..사진은 지금 폰에 잠들어있으니..나중에 ;;

    메인보드를 봐도 뭐..납땜 부분이 뜯어진 것 같은 부분은 확인할 수 없었다..후..

    판매자와 연락을  해도 환불을 해준다고 하는데 언제 될지 기약이 없으니..그냥 이걸로 해야겠다..
    USB사운드 써야지 뭐 ㅜ.ㅠ

    갔다와서는 노트북 테스트 하면서 동생 노트북 백업&포맷 -_-;;;
    다끝내고 블로그를 쓰고 있는데..흠..힘들구나..

    노트북 뜯어보는 비싼 경험 한 걸로 만족해야겠다..
    또, 노트북 살때 유의점을 많이 알아본 것 같다..
    다음에는 아예 카페같은데서 만나서 테스트해봐야지..
    테스트 시간 30분은 필요한 듯 싶다.

    으으음......힘들어..노트북이 싫어지는 거 같에 -_-..

    그러고보니 한 5시간 있으면 동생 졸업식이구나..
    이 불경기에 졸업하다니 동생아 힘내라!

    이 오빠도 졸업이 멀지 않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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