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ocker
-
도커 2일 사용 후기개발/지름 2016. 5. 6. 17:41
연휴를 맞아서..놀아야 하는데 집에서 도커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사실 계기는...요 근래 나와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K선배를 한두번 만날 일이 있었다.대화 중 나온 이야기. "윈도우 프로그래머는 게을러...도커 같은거 한번 배워놓으면 엄청나게 유용한데 클릭질에 너무 길들여져 있어." 꽤나 키배가 라이브로 벌어졌지만, 집에 온 뒤로 꽤나 인상깊었다.사실 리눅스는 이것저걸 깔아보고 심도있게 써 본적은 없었다.사실 우분투를 데탑으로 깔아서 대략 2주 정도 써 본적은 있었지만, 결국 포기했었다. 현재는 맥을 쓰긴 하지만, 사실 하드웨어의 완성도(요즘에는 XPS등도 좋지만, 2013년에 살땐 맥 정도의 하드웨어 완성도가 없었다. 삼성의 Series9 이 좋았지만 비싸기도했고...)를 보았을때 맥 만한게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