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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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분투 설치. XBMC와 SMPLAYER개발/지름 2013. 4. 13. 16:22
서버로 쓰고 있는 피씨에 우분투 12.04.2 LTS버전을 설치했다.윈도우를 쓰고 있었지만, 나에겐 라이센스 키가 하나밖에 없을 뿐이고...게임용 PC에도 똑같은 라이센스로 깔았을 뿐이고(결국 불법) 뭐 게임용 PC의 사용이 극히 드물지만, 요즘 퇴근시간이 좋아지면서, 직장인의 꿈 칼퇴 시간이 남아서 잉여잉여하니 감행하루밖에 안 되서 계속 삽질 중이지만, 느낌 & 삽질 정리 1. 폰트가 깔끔하다.예전에 백묵체인가 뭔가..한 9.04 쯤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여간 그때는 글씨가 뿌옇게 보였다. 나눔고딕을 채택한 것 같은데, 아직 윈도우의 깨끗한 폰트와는 뭔가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하여간 깔끔한 듯. 2. XBMC의 영상 재생 이상윈도우에서 XBMC를 사용해서, 영상을 감상을 덕질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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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7.10업데이트개발/지름 2007. 11. 10. 06:23
우분투 7.10업데이트 음....7.04가 Feisy였고....7.10은 Gutsy Gibbon이다. 무슨 의미지..?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뭐...일단 업데이트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린다. 그냥 노트북 하루종일 던져놨더니 되더라(가끔씩 엔터치는 곳이 있다.) 지금 업데이트하는 후배는 업데이트시간 4시간 ㄷㄷ;; 음.....처음에 눈에 들어온 건 종료버튼. 문 모양이나 전원 버튼 모양에서 도망자( -_-;; 비상구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 이외에는 글쎄...? 뭐 잘 모르겠다. 글꼴ㄷ 그대로인 것 같고, 여전히 Irda지원은 안돼고....(제길, Irda-Util을 받아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음....대신 무선랜을 좀 더 깔금하게 지원한다. 이전 버전에는 노트북 무선랜을 쓸때, black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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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백업 성공!개발/지름 2007. 11. 10. 06:19
우분투 백업 성공! =2007.10.12= 천신만고 까지는 아니고...어쟀거나 수월하게 우분투를 깔았다. usb1.1 시디롬으로 (미친짓... 현재 중간고사 D-3) 한 한시간 약간 넘게걸리더라. 노트북에 시디롬이 없는 서브형인지라. 다음에도 이런뻘짓을 안하기 위해, 나머지 파티션의 윈도를 이미지 떠놓은것처럼, 리눅스도 그런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고스트 2003이 리눅스 파티션도 설정해준다기에 해봤더니, 이미지는 떠 지지만, 다시 체크하니까 오류가 나는 관계로... 다른 방법을 물색했다. 역시나 kldp에서 검색했더니, partimage라는 프로그램이 나왔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systemrescuecd.iso(disk였나?)를 시디로 구운 후, 부팅한담에 partimage를 실행하여 GUI(물론 콘..